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이드 인 차이나 (문단 편집) === 자국 [[중국인|국민]]들의 반응 === [[파일:china_wnjsth.png]] [[중국인]]들 역시 자국 제품의 품질이 낮은 것에 대하여 잘 알고 있다. 부끄러운 부분이라 그런지 외국인에게 소개할 때는 저렴하게 만들어진 제품이라 품질이 낮은 것이며, 싼 값에 좋은 품질을 기대해선 안된다는 식으로 말한다. 과거엔 중국인들은 이러한 막장 제품에 잘 속는다라는 오해가 있었지만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중국인이라고 해서 전부 짝퉁 제품을 즐겨 소비한다거나 잘 속아넘어간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. 오히려 워낙에 질리도록 당해왔기 때문에 더욱더 철저하게 확인한다. 특히 2000년대 중반 이후로는 인터넷망이 널리 보급되면서 짝퉁인지 아닌지는 매우 간단히 알아볼 수 있게 되었으며, 나라망신이니 업자들을 사형에 처해야한다느니 하면서 이런 막장 제품을 잘 까기도 한다[* [[2018년 중국 백신 파동|2018년 불량 백신 사건]]은 그 하이라이트였다. 어느 정도였냐면 주중 [[미국]][[대사관]] 홈페이지에다 '우리 정부 혼 좀 내주쇼'란 글까지 올라왔었을 정도였으니 말 다한 것이다. 더구나 이때가 미중무역 마찰로 인해 미국이 중국을 몰아부치던 때였는데도 말이다.]. [[중국/문화 검열|광전총국의 악명높은 검열]]까지 엮여서 ''''[[민주화|광전총국이 식품안전을 관리하고, 식품감독관리국이 방송통신을 관리하면 중국은 살기 좋은 나라가 될 것]]''''[* 광전총국의 깐깐한 검열로 안전한 먹거리만 선별하고 식품감독관리국의 널널한 검사로 자유롭게 하고싶은 말을 한다는 은유.] 이란 농담이 돌아다닐 정도. 특히 분유의 경우에는 [[멜라민]] 분유사건의 여파가 너무 큰 나머지 현재도 외국계 회사의 점유율이 압도적이며 보따리상들이 해외로 가서 [[분유]]를 싹쓸이한 다음에 중국에다가 되파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하면 몇배의 가격으로 중국에다가 팔아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. ||[youtube(JkTZTMp05Ao)]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